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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기단계 하향 입원·격리자 생활지원비 및 유급휴가비 변경 사항 6월 1일부터 코로나19 위기단계가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조정됨에 따라 확진자 7일 격리 의무가 5일 격리 권고로 변경되었습니다. 위기단계가 하향되었지만 격리참여 및 이행을 통해 생활지원비 또는 유급휴가비를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위기단계 하향 입원·격리자 생활지원비 및 유급휴가비 변경 사항 지원대상 ① 코로나19로 입원 또는 양성확인 통지문자를 받은 사람 중, ② 격리참여자 등록 후 격리를 이행(입원자 제외)하고 ③ 각 지원금 지급요건에 해당되는 자 ※ 돌봄이 필요한 확진자의 공동 격리 참여자로 등록한 사람도 지원대상에 해당됩니다. (공동격리 참여자는 관할 보건소를 통해 신청) ※ 입원자는 입·퇴원 확인서로 격리참여 갈음 격리참여와 격리참여자 등록 신청방법 격리참여 코로나19 확진에 따라 권고.. 2023. 6. 14.
자주 틀리는 사자성어 올바른 맞춤법 '평양감사도 저 싫으면 그만이다', '평안감사도 저 싫으면 그만이다' 어느 쪽이 맞을까요? '황당무개한 소리다', '황당무계한 소리다' 어느 쪽이 맞을까요? 평소에 자주 사용하지만 맞춤법을 틀리기 쉬운 사자성어들을 알아보겠습니다. 자주 틀리는 사자성어 올바른 맞춤법 1. 평양감사 VS 평안감사 평안감사 (平安監司) [예시문] 평안감사도 저 싫으면 그만이라는데 안 한다는 사람에게 더 이상 권하지 말아라. '평안감사도 저 싫으면 그만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본인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억지로 시킬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평양감사'라고 잘못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평양'이 아니라 '평안'이 맞습니다. 감사(監司)는 조선시대 종2품 벼슬로 관찰사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현대의.. 2023. 6. 9.
6월 날짜별 (일별) 탄생화 & 꽃말 생일이 6월인 분이라면 아마 장미꽃 선물을 가장 많이 받지 않았을까 예상합니다. 장미는 6월의 탄생화로 가장 많이 손꼽히는 꽃입니다. 6월의 탄생화로는 메리골드, 카네이션, 인동초 등도 거론되며 이뿐 아니라 6월 개별 날짜별로도 탄생화가 따로 있습니다. 6월 날짜별 (일별) 탄생화 & 꽃말 6월의 탄생화 ▶ 장미 장미는 장미과 장미속의 관목을 통틀어 이르는 말로 키가 작은 여러해살이 나무로 덩굴식물입니다. 5~6월에 꽃이 피며 줄기에는 잎이 변한 가시가 있습니다. 장미의 꽃말은 행복한 사랑, 애정 등 색깔과 형태에 따라 꽃말이 다양합니다. 빨강 장미 - 욕망, 열정, 기쁨, 아름다움 하얀 장미 - 존경, 순결, 매력 분홍 장미 - 행복한 사랑, 맹세 노란 장미 - 질투, 사랑의 감소, 완벽한 성취 파란 .. 2023. 6. 5.
발에 물집이 생겼을 때 신발이 불편하다 싶더니 발에 물집이 생겼네요. 이처럼 발에 잘 맞지 않는 신발을 신었거나 평소보다 오랜 시간을 걸었을 때 발에 물집이 생깁니다. 물집은 통증도 동반하여 걷기 불편해집니다. 발에 물집이 생기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발에 물집이 생겼을 때 물집이 생기는 원인 발에 물집이 생기는 이유는 발에 과도하고 오랜 시간 지속된 압력을 받거나 마찰을 받아서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의 피부가 손상되고 물이 차게 되는 물집이 생깁니다. 신발이 젖었거나 땀 때문에 습기가 있을 때도 물집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새 신발 또는 제대로 발에 맞지 않는 신발을 신었을 때, 과한 운동이나 오래 걸었을 때에도 물집이 생길 수 있습니다. 발에 생긴 물집 치료 방법 물집 터뜨리지 않는 방법 물집 크기가 작은 경우에는 터.. 2023. 6. 2.